<aside> 🔝 Where the world builds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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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img src="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72b53529-fd8b-4f16-a30f-2e949ad6fcc9/14e8a1a6-5411-4571-845d-1d7884edcd8b/icon_1280px.png" alt="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72b53529-fd8b-4f16-a30f-2e949ad6fcc9/14e8a1a6-5411-4571-845d-1d7884edcd8b/icon_1280px.png" width="40px" /> VESSL AI는 기업들이 복잡한 AI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지 않아도 머신러닝 모델을 더 쉽고 빠르게 학습, 최적화, 배포할 수 있는 "end-to-end MLOps"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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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의 시대입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 이은 제2의 물결이라 감히 규정할 수 있겠습니다. 그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시대에 DevOps가 그러했듯, 구글, 페이스북은 물론이고 에어비앤비, 넷플릭스, 우버 등 서비스 내에 머신러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기업들은 이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고, 이는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s)라는 이름으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Machine Learning Engineering for Production"이라는 말처럼, 지난 10년간 소프트웨어 화두가 DevOps였다면, 앞으로의 10년, 20년은 MLOps의 시대가 열릴 것 입니다.
베슬에이아이(VESSL AI)는 end-to-end MLOps 플랫폼을 만드는 실리콘밸리 기반의 팀입니다. 2020년 7월 팀을 구성한 이후 2021년 4월부터 클로즈 베타를 오픈하였으며, 카이스트/서울대/연세대 등 국내 최고의 AI대학원에서 이미 VESS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현대자동차 자율주행팀과의 계약 체결을 완료해 이제는 ‘세상 누구도 알 법 한 최고의 엔터프라이즈가 사용하는 MLOps’ (실제 미국 VC에서 언급한 이야기!) 를 만드는 팀이 되었습니다.
<aside> 🔝 VESSL은 국내 최고의 MLOps 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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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L에 오시면, 아래와 같은 팀원들이 MLOps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기다리고 있습니다.
Kuss An, CEO
